주방장 응급처치 ,생명구한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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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응급처치 ,생명구한 김현중

 

 

 

배우겸 가수 김현중은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직원의 비명 소리를 듣고 쓰러진 주방장을 응급처치한 미담이 공개 되었는데요.

 

당시 김현중은 식당에서 대리 기사를 기다리고 있었고, 직원들의 비명소리를 듣고 다시 식당으로 들어가, 주방장A를 보고 머리를 세워 기도를 확보 한 후 단추를 푸른뒤 119구급 대원들이 오기전 까지 가슴 배를 문지르는 맛사지를 해주는 응급처치를 해줬다고 합니다.

 

이에 소소관계자는 "김현중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한 입장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김현중

출생 : 1986년 6월6일(34세) 서울 특별시

신체 182cm 68kg

소속사 헤네치아

수상  2013년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올해의 인기 검색 한국 아티스트상

작품 공연,앨범,곡,방송,영화

 

 

김현중은 ss501의 전 맴버로 큰 인기가 많았는데요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법적 공방까지 가는 시끄러운 문제가 있었어요

이어 음주운전까지 하여 연예계 복귀가 어려웠는데요

 

이번 미담으로 돌아선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김현중은 오는 10월3일 랜선 콘서트를 진행하여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