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베를린에서는 마스크 쓰기를 거부 하며 시위에 참가해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합니다
28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였는데요
방역 수칙을 거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여졌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이는 찾아볼 수 가 없고
코와 입 부분이 뚫리거나 속옷을 뒤집어 쓰는등 마스크 쓰지 않을 자유를 요구한다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2500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84만명이나 나온 이상황에서 마스크를 안쓸 자유라니요....
지금 현재 사태도 심각하고 앞으로 겨울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 보고있는데
같은날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영국 런던에서도 시위가 열렸다고 합니다
수천명이 모여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짓말" 이라고 외치며 ,치리히에서는 1천여명이 모여 "의료독재에 끝장을" "마스크는 재갈" 이라고 외쳤다고 외신들은 전했다고 합니다
발행출처_한계례신문
자유를 달라... 노마스크 시위를 벌인다는데
자유와 죽음을 같이 가져갈 생각인가요??
시약이 나올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방역에 동참해 주면 아무탈 없이 평화로운 날이 곧 올텐데 이곳 젊은이들은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이로 인해 아시아까지 퍼지고 제 2의3의 코로나가 확산되면 빨리 잡힐 바이러스도 못 잡고 평생 이렇게 살다 죽을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인데요
일부에서는 독감 같은 존재이니 이것도 적응 하면서 살다 보면 예전 같아 진다고 하는데 ...
코로나를 앓다가 나오신 분들의 후유증 보면 꼭 그런거 같지 않습니다
우선은 코로나 100프로는 아니지만 50프로라도 잡는 백신이 나올때까지는 마스크를 쓰며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게 방역에 신경 써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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